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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여름에는 시원한 청량제, 겨울에는 따뜻한 화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쓴 책 : 김경내 산문집<덧칠하지 말자>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단편 동화집<별이 된 까치밥> e-mail : ok_0926@daum.net 글을 써야 숨을 쉬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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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김경내의 귀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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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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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로렌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귀촌살이, '김장'을 안 했더니 일어난 일
2016.11.11 09:29:39
몸 속의 장기들도 같이 커 지는 줄은 몰랐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벌 쏘였는데, 버텨볼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2016.06.30 21:21:10
제가 실수를 했네요.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벌 쏘였는데, 버텨볼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2016.06.30 21:19:08
블로그는 없고, 다음 카페에 <김경내의 천방지축 귀촌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문학방의 성격이 더 짙습니다.
"말벌 쏘였는데, 버텨볼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2016.06.30 18:45:49
그때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동네방네 '대문 여는 법' 알려준 남편, 기가 막혀
2015.06.22 09:53:56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방네 '대문 여는 법' 알려준 남편, 기가 막혀
2015.06.22 09:52:13
아직도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세상에 뱀 지킨다는 여자는 당신뿐일 거야"
2015.05.20 10:42:58
제가 농부학교 다닐 때, 먼저 귀촌이나 귀농하신 선배님들 말씀이, 1년은, 다른 사람들 농사 짓는 모습도 살펴보고 그동안 사람도 사귀면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집 애들 아빠도 막걸리 마시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의 한 몫 한다더군요.
쑥 자르는데, 남편의 다급한 목소리 "여보 그거..."
2015.05.20 10:41:56
^^!
쑥 자르는데, 남편의 다급한 목소리 "여보 그거..."
2015.05.20 10:37:52
저도 반갑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이웃사촌이네요. 정 붙이고 살다보면 좋은 날 있을 거예요. 아자 아자 희망!
쑥 자르는데, 남편의 다급한 목소리 "여보 그거..."
2015.05.20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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