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시원한 청량제, 겨울에는 따뜻한 화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쓴 책 : 김경내 산문집<덧칠하지 말자>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단편 동화집<별이 된 까치밥> e-mail : ok_0926@daum.net 글을 써야 숨을 쉬는 글쟁이!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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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피아로렌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2. 몸 속의 장기들도 같이 커 지는 줄은 몰랐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제가 실수를 했네요.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 블로그는 없고, 다음 카페에 <김경내의 천방지축 귀촌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문학방의 성격이 더 짙습니다.
  5. 그때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6.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아직도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8. 제가 농부학교 다닐 때, 먼저 귀촌이나 귀농하신 선배님들 말씀이, 1년은, 다른 사람들 농사 짓는 모습도 살펴보고 그동안 사람도 사귀면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집 애들 아빠도 막걸리 마시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의 한 몫 한다더군요.
  9. ^^!
  10. 저도 반갑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이웃사촌이네요. 정 붙이고 살다보면 좋은 날 있을 거예요. 아자 아자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