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경내
ok0926
기사
101
건
구독자
3
명
사는이야기
rss
icon
2014.11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여름에는 시원한 청량제, 겨울에는 따뜻한 화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쓴 책 : 김경내 산문집<덧칠하지 말자>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단편 동화집<별이 된 까치밥> e-mail : ok_0926@daum.net 글을 써야 숨을 쉬는 글쟁이!
icon
사이트
다음카페 <김경내의 귀촌 일기>
icon
출판정보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오마이뉴스
김경내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연재
7
건
검색
연재
사는이야기
기사 31
업데이트 2017.05.24
구독하기
천방지축 귀촌일기
김경내
경상도 사람이 광주서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추천
21
댓글
0
공유
54
장애인들에게 야쿠르트 돌린 이유, 그렇게 깊은 뜻이
추천
10
댓글
0
공유
13
귀촌살이, '김장'을 안 했더니 일어난 일
추천
38
댓글
2
공유
3
대상 받고도 "조심해야 된다"는 남편, 대체 왜?
추천
28
댓글
0
공유
6
연재
사는이야기
기사 18
업데이트 2015.05.07
구독하기
나의 암 극복기
김경내
암 덩어리 녹이는 고약? 암환자 울리는 돌팔이들
추천
10
댓글
0
공유
8
갑상샘 치료, 평생 약 먹는다?... 난 아니었다
추천
17
댓글
4
공유
3
"암환자지? 찝찝하게..." 목욕탕서 왈칵 눈물이
추천
41
댓글
4
공유
21
혼수상태 부른 '절친'의 한마디 "모자 벗어봐"
추천
57
댓글
2
공유
42
연재
사는이야기
기사 8
업데이트 2014.10.28
구독하기
잔치, 어디까지 해 봤나요?
김경내 외 7명
16평 아파트에 손님 80명... 격이 다른 백일잔치
추천
18
댓글
0
공유
0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