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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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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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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우리 계약합시다!" 드디어 작가 되나 했더니...
2018.09.21 12:45: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숨진 채 발견
2016.06.17 12:47: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 20' 활동가의 마지막, 이럴 줄 몰랐습니다
2016.02.16 20:02:55
이날 출판기념회에 오신분들은 1000여명은 되어 보였습니다. 강당을 지키신 분들은 400여명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따뜻한 전재수가 봄을 조금 더 일찍 선물할 겁니다"
2015.03.23 13:46:51
`불완전성은 우리를 특별하게 합니다` 은하씨 잘 읽었습니다.
'성 전이', 수술 성공... 아주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2014.11.11 19:02:15
이런 죽음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데...... 누군가 `국민행복시대...... 100%의 국민 행복시대`를 약속했었는데, 여기서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지 우리는 과연 이 나라의 국민이란 말인가? 행복을 말하기 전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과 고인을 위해 잠시 묵념합니다.
입주민 모욕에 분신한 아파트 경비원, 끝내 사망
2014.11.07 12:01:40
`가해자와 방조자 모두 일벌백계 처벌해야 한다` 국민행복시대를 외쳤고 약속했던 분이 가해자이고 가장 큰 방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처벌했으면 합니다.
휴가 마친 박 대통령, 검·경·군 질책부터
2014.08.05 17:44:48
nasj3820님은 제가 작성한 기사에 달린 13번째 댓글의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문화제
2014.06.14 20:20:50
국가가 기업같이 느껴진다. 경찰은 용역 깡패같은 느낌이다. 거대한 삼성과 용역 구사대, 그리고 ......... 슬프다.
101번 마지막 움막, 결국 철거 밀양 송전탑, 부상·연행자 속출
2014.06.11 11:21:14
재미나게 읽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바다에 한번 가고 싶네요
여행 간 가덕도, 네시에 돌아와야 했다
2014.03.21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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