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한 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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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정어머니와 같은 연세셔서 읽는 내내 마음을 적셨습니다. 귀한 글 나눔 감사드려요. 오레오래 건강하세요!
  2. 졌습니다. 부러워서. 좋은 글 고맙습니다.
  3. 읽는 내내 조마조마 했어요. 아드님 마음도, 선생님 마음도 다치지 않있다니 정말 고맙고 그동안 사랑과 씩씩함을 동시에 먹이며 키우신 듯 해서 부럽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아드님도요.
  4. 30년 넘게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에 대한민국이 건재했고 이제부터라도 챙기지 못한 부분들을 세워가며 더 좋은 사회,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외동포 투표소의 여러 이야기들 잘 읽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표들이네요.
  6. 택배 이야기에 이어서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8. 이 좋은 책과 글을 이해하지도 않고 군대거리는 분들이 다있네요. '탐욕스런 일자리'가 남녀 모두에게 해악이 될 수 있다는데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