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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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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어둠을 밝힐 수 있다면 빛하나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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