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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
honesty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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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이 힘겨울때마다 비범하고 독특한 해법을 찾는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공기와 물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ㅡ스펜서 존슨 ㅡ 오마이뉴스 보느라 잠을 푹 못잡니다 기사가 너무 좋아서ㅡ고맙습니다ㅡ세상보는 눈 넓혀줘서ㅡ가슴이 뜨겁게 살수있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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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이것들은 사람이 맞는가? 한 놈도 멀쩡한 것들이 없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사람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다 이탈표 몇개는 나와야 하는거 아님? 진짜 인간이라면 말야 진짜 낯가죽이 두꺼운 철면피들이로세 국민혈세를 이런 것들한테 낭비하는게 너무 아깝다 하는 일이라고는 반대밖에 뭐가 있노
'김건희 특검' 3번째 통과, 국힘 전원 표결 불참... 28일 재표결 예상
2024.11.15 04:53:01
염병도 이런 염병이 없네요 평소에 욕 안하고 살라고 노력하는데 이놈의 정권은 진짜 욕을 부르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 법인카드에 정직하게 손안대는 사람있으까요 국짐당 이것들한테 왜 국민혈세를 아깝게 줘야합니까?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데 검찰들 나중에 그대로 돌려받기 바랍니다
아내 김혜경 유죄 판결에 이재명 "매우 아쉽다"
2024.11.15 04:45:59
모지리 거짓말쟁이
불리한 건 다 날린 윤 대통령 '뉴스위크' 인터뷰 소개
2024.11.15 04:16:49
엄마의 마음 공감합니다 예전 같은 생각 해본 1인 미역국이 얼마나 맛있고 속을 편하게 하는데요 저는 된장국보다 미역국을 더 좋아합니다 일요일에 미리 1주일 분량으로 황태넣어 끓여두고 아침마다 잡곡밥 소량 말아 먹고 출근합니다 정말 속이 너무 편안합니다 자녀분이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2024.11.15 04:00:43
그르게요 다 끝나부렀네 준서기 관종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2024.11.15 03:45:19
그러게요 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파악되는데 다들 초등생마냥 헛소리들을 지껄이시네요 진짜 모질이같은 댓글 다신 분이 '베스트'에 등극하다니 너무 아이러니네요
단감 10개에 5천원, 싸게 샀는데 화가 납니다
2024.11.12 02:25:55
희룡 왜 그렇게 사냐?
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
2024.11.11 02:44:27
세후니 볼때마다 드는 생각 = 얼굴이 아깝다 국짐당= 재활용 불가 쓰레기 집단
"당 중진 역할 다할 것" 오세훈, 대권 행보 본격화?
2024.11.05 06:48:24
GSGG ㅡㄱ ㅐ ㅅ ㅐ ㄲ ㅣ
건물 외벽에 "나라가 개판, 끝장내자" 펼침막
2024.11.03 11:29:24
말좀 곱게해라 눈 버리겠다
"노부부 '솔직히 윤 찍었는데 이젠 끌어내려야겠다'고 하더라"
2024.11.03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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