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어느 좌석버스 안 지난 여름에 보았던 장면이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누구나 옆사람과 부대낌 없이 목적지까지 가고 싶은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각자 홀로 앉은 모습은 왠지 외로워 보인다.
어느 좌석버스 안지난 여름에 보았던 장면이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누구나 옆사람과 부대낌 없이 목적지까지 가고 싶은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각자 홀로 앉은 모습은 왠지 외로워 보인다. ⓒ 최인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