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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동자 1750명 정리해고 이후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까지 이르는 부평대로에는 전경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특히 부평역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출입문에는 특히 경찰이 더욱 많지요. 경찰이 '경호'해 주는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대우가 '쓰레기'라고 투기한 1750명의 노동자들을 돌아봅시다.

덧붙이는 글 | <인권하루소식> 3월 16일자 <만화사랑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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