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97년 대검 공안부장으로 일할 때 한총련 대의원 전원을 이적단체 구성죄로 처벌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주도한 주선회 전 법무연수원장이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관련기사 : 공안몰이 앞장 선 인물이 헌법재판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설립된 헌법재판소에 주선회 씨가 입성할 자격이 있는가?

덧붙이는 글 | 3월 23일자 <인권하루소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