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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서울의 '노른자위 땅'인 용산기지를 이전하기로 1990년 한국정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도 94년의 북한 핵사찰 갈등을 둘러싸고 한반도에서 긴장이 높아지자 이를 구실로 이전 약속을 파기하는 등 11년째 합의각서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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