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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문제엔 관심이 없었다. 그들의 눈에 보인 건 오로지 구멍난 국회경비체계뿐이었다.
'국민'이란 말이 생각나는 것은 선거때뿐인 그들의 눈높이에서 어떤 '혁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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