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런던 반전시위(1)

&quot;부시와 그의 푸들을 막아라&quot;, &quot;차이(difference) 만세&quot;

빅벤을 배경으로 길을 가득 메운 시위대 행렬

임뱅크먼트에서 템즈강변을 따라 행진하는 시위대

&#39;레미제라블&#39;을 지나

중국인의 상혼

인도인의 상혼

&quot;평화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quot;

&lt;인터뷰1&gt; 다리가 아파 절면서도 시위에 나선 66세의 런던대 교수

&quot;UN은 불법 부시정권을 제거하라&quot;

&quot;전쟁은 큰 예산으로 저질러지는 테러일뿐이다&quot;

China town을 지나

어린 딸과 잠든 아기도 &#39;No war&quot;

Wellington Arch에 등장한 죽마

팔레스타인 여성의 목소리-&quot;Freedom for Palestine&quot;

하이드파크 입구 웰링턴 아치에서 뒤돌아본 끝없는 휴머니즘의 물결

&lt;인터뷰2&gt; &#39;영국의 무슬림연합(MAB)&#39; 소속 팔레스타인 여성 카티브(30세), &quot;나의 조국을 위하여&quot;

&lt;인터뷰3&gt;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시위하러 온 이라크계 영국인 소년 (13세), &quot;이라크를 공격하지 마세요&qu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