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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도의 글
ⓒ 김태윤
▲ 묵념하는 아이
ⓒ 김태윤
20일, 지리산 남원지역은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남원지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구 지하철 참사 애도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촛불을 든 아이들
ⓒ 김태윤
지리산 실상사에서는 매월 한달에 한번 참회정진 3000배 기도가 있는데 2월달 참회기도날인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와 부상자들을 위한 3000배 기도를 함께 올린다고 합니다.

대구의 슬픔이 우리의 슬픔입니다. 멀리 지리산 남원에서 이 글을 전합니다.

▲ 남원시민들
ⓒ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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