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홍모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사태의 평화적 외교노력을 17일로 종료한다고 공식 선언함으써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반전여론을 무시하고 국제법도 무시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갈 전쟁을 기어코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는 언제나 무고한 사람들이 꿈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다시 우리의 아이들이 전쟁의 참화로 목숨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시간이 이제 얼마 없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