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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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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게를 잡은 삼남매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바닷게를 잡은 삼남매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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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군부대에서 설치한 철조망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망치고 있다.
인근 군부대에서 설치한 철조망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망치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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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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