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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을 든 시민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국화꽃을 든 시민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김태우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걸고 '아침이슬'을 부르는 탄핵 무효 운동 참가자들.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걸고 '아침이슬'을 부르는 탄핵 무효 운동 참가자들. ⓒ 김태우

겉옷에 페인트로 "대통령을 구출하자"라는 탄핵무효운동 문구를 적어온 열혈 참가자. 그리고 맞잡은 손.
겉옷에 페인트로 "대통령을 구출하자"라는 탄핵무효운동 문구를 적어온 열혈 참가자. 그리고 맞잡은 손. ⓒ 김태우

여균동 감독과 탤런트 권해효도 탄핵무효운동에 동참했다
여균동 감독과 탤런트 권해효도 탄핵무효운동에 동참했다 ⓒ 김태우

단상에서 선 사회자가 구호를 외치자 탄핵무효운동 참가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탄핵 반대, 국회 해산!!"
단상에서 선 사회자가 구호를 외치자 탄핵무효운동 참가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탄핵 반대, 국회 해산!!" ⓒ 김태우

두 주먹을 불끈 쥔 시민들이 함께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길가의 현수막엔 "국회가 미쳤다. 국회 해산하라!"라고 적혀있다.
두 주먹을 불끈 쥔 시민들이 함께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길가의 현수막엔 "국회가 미쳤다. 국회 해산하라!"라고 적혀있다. ⓒ 김태우

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탄핵무효운동 장소에서 전경들 너머로 보이는 한나라당 당사에는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한 시위참가자는 "차떼기당이 경제 살리기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고 외쳤다. ⓒ 김태우

한 탄핵무효운동 참가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한 탄핵무효운동 참가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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