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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곧 시작될 테고 태풍 위협도 도사리고 있다. 특고압이 흐르기 때문에 위험이라고 표시는 잘 해 놓았는데 때를 만난 무성한 나무들이 특고압 장치를 점령하고 있다. 이건 눈에 안 보이는지,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 피해를 입고서야 후회할 것이지…. 참으로 안타깝군요.

▲ 특고압이 흐르는 곳에 위험 표시는 참 잘했죠. 하지만 나무가 위험 표지판까지 가릴지도 모르죠
ⓒ 강대근

▲ 시흥대로변 '전기 위험'
ⓒ 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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