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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NYT)는 23일 김선일씨 피랍사건을 보도하면서 게재한 사진의 설명이 잘못됐다는 정정 보도문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신문은 김씨 피랍사실이 알려진 뒤 한국 정부의 이라크 파병 방침에 반대하는 서울 시민들의 시위 모습을 전하면서 관련 사진에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했다는 잘못된 설명을 달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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