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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와 패랭이꽃 그림으로 장식한 청소차
ⓒ 안산시
안산시 청소사업소(소장 김상일)는 청소차에 대한 시민들의 혐오감을 불식하고 안산을 대표하는 조선조 화가 단원 김홍도를 알린다는 뜻에서 단원 미술제 상임위원 김용호 화백의 도움으로 단원의 풍속화를 단순화시켜 길거리청소차(노면흡입청소차)에 그려넣어 시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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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자신을 위해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며 이는 사회에 대한 노인의 의무이기도한 시대이다. 노인들이 활기차게 살기 위하여 ICT기술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유해가고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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