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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권
공주시민들, 충청도 양반 중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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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16대 국회에서 압도적으로 찬성하더니, 17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반대하고 헌법재판소에 고자질해 신행정수도 날아가게 한 한나라당'을 '이중성격'이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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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나온 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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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신행정수도건설만이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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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를 공개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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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어디 충청도민 뿐이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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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두 쪽 나도 신행정수도는 추진되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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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빚 얻어서 이사할 대토 구입한 분들 "피를 토해도 시원찮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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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정부 여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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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사수' 위해 불심도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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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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