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만평·만화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구 25만의 도시 경산의 지역주간신문사에서 원소스멀티유즈형 기자질(기사도 쓰고 시사만화도 그리고 영업도 하고 차심부름도 하고)을 하면서 대략 서울시민평균수입 3분의 1쯤 되는 월수입으로 서울시민보다 대략 309만배쯤 질 높은 삶을 살고 있심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이 사람 10만인] "윤석열 환경부가 과학적 검증? 아주 나쁜 사람들"... 김정욱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