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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거리던 아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는 노래 '그런날이 온다면(이호재 글 곡)'
재잘거리던 아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는 노래 '그런날이 온다면(이호재 글 곡)' ⓒ 김수원

정말 목이 터져라 부르는 건지 큰 입으로 시원한 목소리가 뿜어나오고.
정말 목이 터져라 부르는 건지 큰 입으로 시원한 목소리가 뿜어나오고. ⓒ 김수원

공연의 기획, 작사, 작곡, 미디반주, 노래까지 모두 맡은 재주 많은 이호재 선생님 등장.
공연의 기획, 작사, 작곡, 미디반주, 노래까지 모두 맡은 재주 많은 이호재 선생님 등장. ⓒ 김수원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극성팬이 무대에 뛰어오르고 당황하며 어쩔줄 모르는 아이.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극성팬이 무대에 뛰어오르고 당황하며 어쩔줄 모르는 아이. ⓒ 김수원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어떻게 돌려보낼꼬. 결국 못이긴 척 같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는데.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어떻게 돌려보낼꼬. 결국 못이긴 척 같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는데. ⓒ 김수원

게스트 어머니 출연. 쑥스럽게 무대에 서지만 '올챙이 송', '어머나'를 말끔히 소화해냈다.
게스트 어머니 출연. 쑥스럽게 무대에 서지만 '올챙이 송', '어머나'를 말끔히 소화해냈다. ⓒ 김수원

중간에 아이들 사진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다들 문제를 푸는데 억울한 표정을 짓는 아이. "어려워요. 선생님"
중간에 아이들 사진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다들 문제를 푸는데 억울한 표정을 짓는 아이. "어려워요. 선생님" ⓒ 김수원

다함께 손을 흔들며 '새벽별(박노해 시, 이호재 곡)'을 부르는 조석현, 최미영 선생님. "새벽별은 가장 먼저 뜨는 별이 아니라, 가장 늦게 지는 별"이란 이호재 선생님의 설명.
다함께 손을 흔들며 '새벽별(박노해 시, 이호재 곡)'을 부르는 조석현, 최미영 선생님. "새벽별은 가장 먼저 뜨는 별이 아니라, 가장 늦게 지는 별"이란 이호재 선생님의 설명. ⓒ 김수원

이호재 선생님이 만든 '귀신이야기' 플래시 노래방. 친구가 들려준 귀신이야기 때문에 잠 못드는 아이 이야기.(아래 첨부)
이호재 선생님이 만든 '귀신이야기' 플래시 노래방. 친구가 들려준 귀신이야기 때문에 잠 못드는 아이 이야기.(아래 첨부) ⓒ 이호재

'오늘도 또'플래시 노래방. 매일 싸우는 금동이와 개똥이 이야기.(아래 첨부)
'오늘도 또'플래시 노래방. 매일 싸우는 금동이와 개똥이 이야기.(아래 첨부) ⓒ 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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