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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연기군 조치원역 앞 광장. 충청남도 여성단체 회원들이 신행정수도 지속 추진을 외치고 나섰다.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마지막 한사람까지 저항했던 충청남도. 그 중에서도 남자를 움직이는 여성이 일어섰다.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 기득권을 해체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려는 충청남도 여성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앵글에 담아 보았다.

ⓒ 장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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