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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종
나는 20세기의 아이어서 행복했다.
21세기의 아이들은 지금 행복한가?

ⓒ 정헌종
눈(雪)의 깊이가 줄었다.
아마, 인류가 메말랐다는 증거는 아니겠는가?

ⓒ 정헌종
얼음 지치는 아이들.
그리고 21세기의 아이들.

너희들은 희망이다.

ⓒ 정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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