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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를 이용한 최고인기의 인공의 물놀이장(성내천둔치)
지하수를 이용한 최고인기의 인공의 물놀이장(성내천둔치) ⓒ 양동정

하천생태가 복원되어 가고있는 성내천 물놀이장 주변 전경
하천생태가 복원되어 가고있는 성내천 물놀이장 주변 전경 ⓒ 양동정

지하철과 인근 건물 지하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여 들여 만든 물놀이장에 인근주민들의 물놀이모습
지하철과 인근 건물 지하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여 들여 만든 물놀이장에 인근주민들의 물놀이모습 ⓒ 양동정

성내천 물놀이장에 모인 인파 (2005.7.23)
성내천 물놀이장에 모인 인파 (2005.7.23) ⓒ 양동정

지하철에서 끌여들인 물로 만든 인공분수에서 물놀이 삼매경인 어린이들
지하철에서 끌여들인 물로 만든 인공분수에서 물놀이 삼매경인 어린이들 ⓒ 양동정

인근 건물 지하에서 분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한 인공폭포인 벽천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주민들
인근 건물 지하에서 분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한 인공폭포인 벽천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주민들 ⓒ 양동정

지하철에서 끌어올린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
지하철에서 끌어올린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 ⓒ 양동정

덧붙이는 글 | 양동정 기자는 송파구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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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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