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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동 차고지에서 출발 중인 삼성교통 시내버스
초장동 차고지에서 출발 중인 삼성교통 시내버스 ⓒ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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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주인인 시내버스 '출발!'

진주시의회의 '채무보증 동의안' 부결로 부도와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삼성교통 사태가 지난 9일 저녁 7시경 진주시와 삼성교통 공대위의 협상이 타결돼, 10일부터 버스운행이 재개됐다.

9일,양측의 실무 협상결과 진주시는 시지원 유류대금을 담보로 농협에서 5억원을 대출하기로 결정하고, 중소기업대출금 중소기업대출금 3억원에 대해서는 삼성교통이 부담해야할 이자율 11% 중 2.5%의 이자차액을 경남도 지원금을 통해 보전해주기로 약속했다.

진주시와 삼성교통 공대위의 협상결과로 지난 8일부터 양일간 버스운행이 중단되며, 시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낳았던 삼성교통 사태는 일단 위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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