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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부정행위 방지용 금속 탐지기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부정행위 방지용 금속 탐지기 ⓒ 김형태

ⓒ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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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 교육청은 23일 치르는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복도 감독관들에게 금속탐지기를 지급했다. 의심스러운 수험생이 있으면 교실 감독관은 복도 감독관에게 의뢰하여 금속탐지를 할 수 있다. 이 금속탐지기를 몸에 대면 금속이 있을 경우 진동과 함께 빨간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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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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