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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연세대 법대 교수
박상기 연세대 법대 교수 ⓒ 우먼타임스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여성 총리가 탄생될지 화제이다. 지난 정권 때 특별한 이유도 없이 좌절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꼭 실현되기를 바란다.

여성의 부드러움과 포용력이 우리의 메마른 정치와 사회환경을 조금이나마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성 총리라는 대내외적인 상징성도 크다. 우리나라가 여성지위에 관한 한 후진국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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