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응은 어떤가요? 우리 땅, 우리 역사, 우리 조상마저 중국에 시나브로 뺏기고 있을 때 우리의 목소리는 '무관심과 무신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자국민 대상으로 역사정신무장을 강제시키고 있을 때 한국, 우리의 역사인식은 우리 정부의 대응은 경제적인 이유와 대북문제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역사'를 돈과 통일의 문제와 바꿀 수 있는 걸까요? 너무 늦었을지는 모르지만 '관심과 참여'로 우리 것은 우리가 찾읍시다!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올림
덧붙이는 글 | ㅇ 이 글은 한겨레-차이나21-자티의 여행나라(http://ichina21.hani.co.kr/)와 중국배낭동호회인 '뚜벅이 배낭여행(http://www.jalingobi.co.kr/)에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