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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천
ⓒ 박정민
완연한 봄빛으로 물든 날, 개나리가 만발한 성내천 길을 따라 한 학생이 걸어가고 있다. '학교 가는 길'이라고 쓰인 표지판이 인상적이다. 서울의 다른 하천들처럼 성내천도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를 위해 송파구청은 2005년까지 90억원을 투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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