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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곡분교 정문.
연곡분교 정문. ⓒ 조태용

공식명칭 "토지초등학교 연곡분교장".
공식명칭 "토지초등학교 연곡분교장". ⓒ 조태용

지리산과 피아골 계곡이 함께하는 연곡분교.
지리산과 피아골 계곡이 함께하는 연곡분교. ⓒ 조태용

그네를 타다가 떨어진 아이를 달래는 김상일 선생님.
그네를 타다가 떨어진 아이를 달래는 김상일 선생님. ⓒ 조태용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학교 전체에 가득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학교 전체에 가득했다. ⓒ 조태용

전교생 19명의 즐거운 식사시간.
전교생 19명의 즐거운 식사시간. ⓒ 조태용

이 학교의 모든 아이들이 바이올린을 할 수 있다.
이 학교의 모든 아이들이 바이올린을 할 수 있다. ⓒ 조태용

덧붙이는 글 | 참거래장터(open.farmmate.com)와 유포터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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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참거래농민장터(www.farmmate.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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