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맛객(글쓴이)이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백 마디 천 마디 말보다 이 한 장의 사진이 그때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박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일하며 살았던 그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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