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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갯벌에 고니떼가 쉬고 있습니다.
을숙도 갯벌에 고니떼가 쉬고 있습니다. ⓒ 이종혁

한쪽다리로 서서 목을 몸에 파묻은 채 잠든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한쪽다리로 서서 목을 몸에 파묻은 채 잠든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 이종혁

먹이를 찾는 녀석은 갯벌에 머리를 파묻고 있습니다.
먹이를 찾는 녀석은 갯벌에 머리를 파묻고 있습니다. ⓒ 이종혁

먹이를 찾다가 시커멓게 되었군요. 흙을 털어내려고 요란스럽게 머리를 흔들어 댑니다.
먹이를 찾다가 시커멓게 되었군요. 흙을 털어내려고 요란스럽게 머리를 흔들어 댑니다. ⓒ 이종혁

뒤뚱거리며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뒤뚱거리며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 이종혁

물이 많은 곳에서는 이렇게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머리를 물속에 담그고 먹이를 찾습니다.
물이 많은 곳에서는 이렇게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머리를 물속에 담그고 먹이를 찾습니다. ⓒ 이종혁

철새들에게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철새들에게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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