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07년 8월 1일 8월의 첫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85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개인의 순매수세가 5천억원 이상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대량의 매도공세를 펼치며 13일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갔고, 프로그램매도세가 6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 | ⓒ 전성규 |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