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여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귀성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일일이 전했다.
곧이어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찾아가 악수를 하며 인사를 전했으며, 전세값 폭등에 따른 애로점을 시민에게 경청하기도 했다. 용산역사에 도착한 정 후보는 기차에 오르는 귀성객을 향해 악수와 절을 하며 한가위 인사를 했다.
한편, 정 후보는 고향 순창에서 추석을 보내기 위해 KTX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5박 6일동안 광주, 전라권에서 민심도 듣고 고향에서 한가위를 보내며 일석이조의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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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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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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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길에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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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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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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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한 승객으로부터 전세값 폭등에 따른 애로점을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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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용산역사에서 귀성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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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한가위를 고향 순창에서 보내기 위해 광주행 KTX에 오른뒤 손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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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용산역에서 광주행 KTX에 오른뒤손을 흔들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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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 사진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