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조계종 총무원이 신정아·변양균씨 비리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11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드럼통으로 만들어진 '조선일보 수거함'과 구독거부 서명대가 설치되어 있다.
 
▲ 조계사, <조선일보> 수거함 등장
ⓒ 권우성

관련영상보기

 
 

태그:#조선일보 거부운동, #조계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