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만평·만화
복사
덧붙이는 글 | 삼성비자금 사건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언론검찰 등의 부정비리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뿌리깊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부패의 달인 시리즈로 이런 현실을 꼬집으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입법청문회 '절묘한 한수', 채상병·김건희 청문회 예고
[환경새뜸] "4대강에 가득찬 물은 그림의 떡"...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