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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7일 연속 하락하며 177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추수 감사절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감으로 지수가 반등하며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매수세를 중심으로한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장초반 1820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12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갔고, 개인이 3천억원 이상 순매도한 영향으로 장한때 1745선까지 밀려나는 등 하락반전 하며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7일 연속 하락하며 177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추수 감사절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감으로 지수가 반등하며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매수세를 중심으로한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장초반 1820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12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갔고, 개인이 3천억원 이상 순매도한 영향으로 장한때 1745선까지 밀려나는 등 하락반전 하며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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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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