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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새해계획을 세웠지만, 지키지 못한 것들이 다반수입니다. 그렇다고 우울해 하고만 있다면, 우리와 처음 만나는 2008년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연말을 가치있게 보내는려면, 먼저 새해에 대한 지나친 부담부터 버려야겠습니다. "무엇을 해내야겠다", "무엇을 이뤄야겠다"라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지나온 한 해를 찬찬히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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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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