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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땅 태안, 지금 그곳은 희망과 사랑의 힘으로 절망을 걷어내고 있다. 검게 타들어 간 현 주민들의 가슴에 환한 빛이 비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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