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낙동강 하구 삼락지구에 가창오리떼가 찾아와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가창오리떼들이 한꺼번에 창공을 날면서 군무를 펼쳐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습지와새들의친구 한 회원은 지난 25일 삼락지구 상공을 날고 있는 가창오리떼의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