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삼락지구에 가창오리떼가 찾아와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가창오리떼들이 한꺼번에 창공을 날면서 군무를 펼쳐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습지와새들의친구 한 회원은 지난 25일 삼락지구 상공을 날고 있는 가창오리떼의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 습지와새들의친구

#습지와새들의친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