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 체감 온도 영하 20도.
대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1일, 강풍과 눈보라를 동반한 한파가 국경마을에 몰아쳤다. 중국과 북한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압록강에 기습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큰사진보기
|
▲ 애자하. 얼어붙은 애자하.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것이 구련성이다 |
ⓒ 이정근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신의주. 압록강 가장자리가 얼어있고 북한 사람이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
ⓒ 이정근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백마산성. 조, 중 국경선 너머로 보이는 것이 의주 백마산성입니다. |
ⓒ 이정근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압록강각 추위에도 신의주쪽 ‘압록강각’에 차량과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
ⓒ 이정근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국경선. 중국이 신설한 도로와 나란히 가는 국경선. 왼쪽 철조망이 북한이 설치한 국경선이고 오른쪽 도로는 중국이 최근 개설한 도로입니다. 평소에는 북한 군인들이 경비를 서고 있는 곳인데 추위 때문인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
ⓒ 이정근 | 관련사진보기 |
|
▲ 중, 조 국경 북한과 중국 국경입니다.
|
ⓒ 이정근 |
관련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