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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금남로에서 진행된 촛불집회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진행되었다. 다름아닌 페이스 페인팅으로 얼굴과 손등, 팔뚝에도 촛불을 켠 것이다. 온 몸에 피어난 촛불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미친소 모형을 향해 물풍선을 힘차게 던지는 어린이
▲ 물풍선 미친소 모형을 향해 물풍선을 힘차게 던지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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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에 촛불이 환하게 불을 켰다.
 아이의 얼굴에 촛불이 환하게 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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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징스런 고양이 모양을 한 소녀
▲ 야옹~ 앙징스런 고양이 모양을 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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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를 날리는 촛불을 그린 아이가 촛불집회에 함께하자며 호소하고 있다.
▲ "함께해요" 불티를 날리는 촛불을 그린 아이가 촛불집회에 함께하자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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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주는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팔에도 촛불을 켰다.
▲ '촛불의 힘' 그림을 그려주는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팔에도 촛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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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켜는 것은 어른 아이가 없다. 한 자원봉사자의 얼굴에도 촛불이 밝혀졌다.
▲ '명박OUT' 촛불을 켜는 것은 어른 아이가 없다. 한 자원봉사자의 얼굴에도 촛불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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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의 얼굴에는 단결과 투쟁의 촛불이 밝혀졌다.
 건설노동자의 얼굴에는 단결과 투쟁의 촛불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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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촛불집회, #페이스페인팅, #미친소, #금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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