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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리영달 선생이 오는 8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에 작품 <투우>를 출품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사진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은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1, 2전시실과 중앙홀에서 열린다. 한국 현대사진 약 101명의 350여점이 전시된다. 리영달 선생은 <투우> <맞대결> <맹투> 등 4점을 출품한다.


#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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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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