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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부산본부(본부장 송상헌)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9 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 각 지역에서 자매결연시설과 저소득층 세대 방문 등 다양한 ‘추석맞이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송상헌 KT부산본부장과 정윤모 KT노동조합 부산지 방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KT사랑의 봉사단 20여명이 범일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배와 장판교체 등 노후 시설을 수리하는가 하면 아동들과 함께 송편도 빚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KT부산본부는 무료 급식소를 찾아 급식봉사를 펼치고 송편을 비롯한 추석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국내거주 외국근로자를 위한 위로행사,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체험 행사 등도 펼치고 있다.


#KT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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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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