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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급락하며 9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미다우지수 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한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증시를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 지속, 그리고 미국 나스닥선물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주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에 낙폭이 확대되며 2005년 6월29일 종가 994.74p 이후 3년4개월만에 1000p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급락하며 9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미다우지수 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한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증시를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 지속, 그리고 미국 나스닥선물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주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에 낙폭이 확대되며 2005년 6월29일 종가 994.74p 이후 3년4개월만에 1000p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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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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