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갈이 패밀리가 이번엔 게임으로 일반인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스타2008'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갈갈이 패밀리 4:4 데스 매치'가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내 피망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KBO 공식선정 야구게임 '슬러거'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최국, 김기열, 황현희, 정종철, 박준형 등이 참석했다. 정종철이 이끄는 '만원빵부대' 팀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경기 진행 중 실제 야구경기같이 진지하게 진행했으며, 그들만의 '개그'식 해설로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즐겁고 유쾌하며, 승부의 정신이 팽팽한 이번 특별경기의 현장을 찾아가봤다.
[동영상] 갈갈이 패밀리 1번타자 최국, '슬러거'의 쓰레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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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국, 슬러거의 쓰레기 되다? 최국과 아이디 썬샤인의 첫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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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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