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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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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명동 중심가에서 2048명이 함께하기로 한 '무한도전×2 널 기다릴께'가 경찰의 방해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채 내일(21일) 4096명을 기약하고 자진해산했다.
이날 명동 일대를 점거한 수백명의 경찰들에 의해 행사의 공간이 크게 제약을 받은 상태에서 몇 군데로 나뉘어 기차놀이와 노래, 율동 등을 함께 하였으나 이날의 도전 목표인 2048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내일을 기약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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