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수년째 파행을 거듭해 온 천안문화원에 법원이 원장 직무대행을 선임해 정상화의 첫발을 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신임원장을 선출하기 전까지 김태현 전 천안교육장을 천안문화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법원은 지난 해 11월 시민단체 등이 제출한 '천안문화원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그 동안 파행의 원인이 되었던 K 전 원장의 직무를 정지했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서울대 대자보 "아내에만 충성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죽음 내몰린 특수교사 동료의 통곡 "사람이 살려달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