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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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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따뜻한 2월입니다. TV에서도 얼었던 얼음이 녹아 흐르는 냇물의 모습이 자주 비춰집니다. 어디론가 좀 나서야 될 것 같아 친구들과 출사겸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아직 야외에 꽃이 피지않아서 상수 허브랜드를 갔습니다. 온실안에 들어가니 꽃 향기가 먼저 반겨 줍니다. 봄을 먼저 맞이하고픈 분들은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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